보도자료

최대호 안양시장, '대한민국 무궁화 평화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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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호 안양시장이 제1회 3·1절 대한민국 무궁화 평화대상(이하 무궁화 평화대상)을 수상했다.
안양시는 최 시장이 3·1절인 지난 토요일 국회헌정기념관에서 열린 (사)대한민국 무궁화 선양회(회장 양천규) 창립 22주년 맞이 제1회 대한민국 무궁화 평화대상 시상식에서, 서상목 안창호 기념 사업회 회장으로부터 평화대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대한민국 무궁화 평화대상은 3·1절 독립투사 33인의 독립운동정신을 기려, 나라발전에 기여하고 글로벌 리더로서 품행이 우수한 인사를 대상으로 하며, 최대호 시장은 이날 33명의 수상자 중 한명으로 이름을 올렸다.
최대호 시장은 스마트콘텐츠 산업과 첨단산업단지 조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시민프로축구단 FC안양 창단, 친환경 무상급식 실시 및 3개시 공동급식지원센터 개소, 인재육성장학재단과 미래인재육성재단 설립, 희망창조학교 운영, 경부선철도 지하화 추진, 공동형 종합장사시설 설치 선도, 각 가정 태극기 달가운동 전개 등으로 안양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편 행사를 주최한 (사)대한민국 무궁화 선양회는 국화(國花)인 무궁화를 보급하고 가꾸기 위한 문화사업 등을 수행하기 위해 설립된 비영리 법인으로 1993년 8월 8일 제1회 무궁화의 날을 제정 선포해 무궁화 국민 대축제를 매년 개최해오고 있다.
[출처] 최대호 안양시장, '대한민국 무궁화 평화대상' 수상|작성자 선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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